시즌1_103일차(20160825, 목) 가계부_테르메즈 반나절투어

■ 시즌1_103일차(20160825, 목) 가계부_테르메즈 반나절투어
-------------- 가계부 ----------------------------
*작은 마트에서 코카콜라 3,000숨
*테르미즈 반나절 투어  125,000숨
*파야즈테파 입장료 1만숨
*알 하킴 모스크 헌금 1000숨
*점심식사 라그만 2인분+물한통 = 20,000숨
*From UZtelecom building to Termiz Center Post Office 택시 2000숨
*외장 하드디스크 국제택배 51,500숨
*잭 울프스킨 신발수선 1000숨
*YUBILEYNIY 슈퍼마켓 18,611숨(생수1L, 생수0.5L, 믹스커피5개, 도시락 라면 1개 4790숨, 코카콜라 1병 3000숨, 천도복숭아 5개 3541숨)
*슈퍼마켓 앞 거리 옥수수 2개 1000숨
*Hotel Surhon 1박 = 35,000숨(TV없는 룸, 흡연룸, 5층 512호, 총7층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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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UZtelecom building to Termiz Center Post Office 택시 2000숨


▲ YUBILEYNIY 슈퍼마켓(07:00~01:00 오픈)


# 수르혼 호텔 Hotel Surhon 리뷰
위키트래블 짤막한 해당 호텔 소개 (from https://wikitravel.org/en/Termez )
Surhon hotel (Surxhon). cheap hotel with WiFI in the lobby. Non-English speaking. Rooms are very soviet and run down, mattresses can be a bit of a gamble. Otherwise rooms are spacious with good views.

이 호텔에서 총 2박 했다. 1박에 35,000숨
도착하기 전에 론리 플래닛 PDF판으로 호텔정보를 확인했다.
딱히 TV가 필요하지 않아서 TV없는 방으로 골랐다. TV있는 방과 TV없는 방의 가격차이가 큰 편이다.

전체적으로 시설은 낡았지만 설치된 구닥다리 삼성 에어콘이 이상없이 작동했다. 
샤워부스는 낡고 수압이 별로다. 샤워헤드를 고정하는 부분이 파손되어 있지만 한손으로 잡고 한손으로 닦고 방법으로 샤워는 가능했다.
호텔 총층수는 7층인데 512호실 5층방을 사용했다.
창밖뷰는 북쪽으로 뒤쪽이었다.

우즈베키스탄의 거의 최남단에 있는 도시다. 지형적 위치상 날씨 자체가 뜨겁다. 
하지만 의외로 모기는 많지 않았다. 그나마 다행이었다. 하룻밤 잤는데 모기는 일단 없었다. 

전체적으로 방에서 짙게 밴 썩은 냄새가 난다. 
냄새의 원인이 화장실인지 아니면 에어콘 내부인지 잘 모르겠다. 
그리고 양변기 물이 조금씩 흘러서 소리가 난다.

부족한 구석이 둘셋 있지만 흡연하는 남자 싱글 여행자에게는 괜찮은 선택이었다.
그리고 나의 경우 여기서 자유롭게 담배를 피울 수 있어서 좋았다. 대변을 보면서(똥누면서) 담배를 피울 수있다는 것은 매우 큰 행복이다.


이미지 맵

funnyjeff

Hasta La Victoria Siem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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